강민경, 급작스러운 '탈퇴' 선언…"이해리 못 찾으면 접어야" ('히든싱어8')

김진수 2026. 4. 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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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8'에서 네 번째 원조 가수로 다비치의 이해리가 출격한다.

이해리는 방송 전 긴장을 표하며 "최악의 날인가, 최고의 날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21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될 '히든싱어8'에서는 이해리와 모창 능력자들의 파워 보컬 대결이 펼쳐진다.

19년간 롱런 중인 다비치의 메인 보컬인 이해리의 무대가 많은 시청자에게 기대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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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JTBC '히든싱어8'에서 네 번째 원조 가수로 다비치의 이해리가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역대 최다 방청객이 모였다. 이해리는 방송 전 긴장을 표하며 “최악의 날인가, 최고의 날인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MC 전현무는 많은 방청객을 기록한 만큼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같은 그룹 멤버 강민경이 히든 판정단으로 나서 그녀의 목소리를 찾는 도전에 나선다. 강민경은 이해리가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듯이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강민경은 “제가 맞히지 못하면 다비치를 접어야 한다”라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특히, 흥미로운 점은 이전 수영 선수 박태환과 전 펜싱 선수 김준호도 이날 이해리의 열렬한 팬임을 공개하며, 그녀의 목소리를 자신 있게 알아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박태환은 “이해리 씨를 따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할까?”라며 그녀의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비치의 명곡인 ‘8282’, ‘My Man’,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 수많은 히트곡이 이번 방송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히든 판정단은 ‘8282’의 전주가 깔리자마자 환호성을 올렸다. 하지만 전현무가 전한 충격적인 투표 결과는 이해리의 생존 여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21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될 '히든싱어8'에서는 이해리와 모창 능력자들의 파워 보컬 대결이 펼쳐진다. 19년간 롱런 중인 다비치의 메인 보컬인 이해리의 무대가 많은 시청자에게 기대감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다비치는 2008년 정규 1집 'Amaranth'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시간아 멈춰라’, ‘거북이’, ‘이 사랑’ 등이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감정 전달력을 통해 “믿고 듣는 듀오”라는 별명을 얻으며 오랜 기간 롱런하는 대표 여성 보컬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김진수 기자 / 사진 = JTBC '히든싱어8', TV리포트 DB, 강민경, 이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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