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제324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18건 심의·현장 점검

이혜림 기자 2026. 4.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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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21일부터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의와 현장 점검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개정 조례안 13건을 비롯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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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가 21일부터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의와 현장 점검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제·개정 조례안 13건을 비롯해 계획안 1건, 동의안 3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18건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심의 예정인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류종우 의원, 북구1), 대구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정일균 의원, 수성구1), 대구시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재숙 의원, 동구4), 대구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중환 의원, 달성군1) 등이 포함됐다.

21일 오전 10시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안건을 의결한다. 이어 22일부터 2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 심사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기획행정위원회는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현장을,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테크노파크를, 건설교통위원회는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현장을 각각 찾는다.

30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6건의 5분 자유발언도 예정돼 있다. △장기요양 인력 위기, 처우 개선이 해답이다(김주범 의원, 달서구6)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 개장 10년, 합리적 운영 계약 재협상과 안전한 시민 공간을 위한 적극적 대응 촉구(임인환 의원, 중구1) △대구시 응급실뺑뺑이 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하병문 의원, 북구4) 등이다.

이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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