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훈 단국대병원 교수, 아태 갑상선수술학회 공식 저널 이끈다

박준표 2026. 4. 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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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우승훈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APTS) 공식 학회지 편집장에 선출됐다.

단국대병원은 우 교수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 공식 학회지인 'Journal of Asia-Pacific Thyroid Surgery(JAPTS)' 편집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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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TS 편집장 선출…갑상선·두경부 수술 연구 활동 주목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단국대병원 우승훈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APTS) 공식 학회지 편집장에 선출됐다. 갑상선·두경부 수술 분야에서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온 우 교수가 국제 학술지 운영을 맡게 되면서 관련 분야에서 국내 의료진의 활동 폭도 한층 넓어지게 됐다.

단국대병원은 우 교수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 학술대회에서 공식 학회지인 ‘Journal of Asia-Pacific Thyroid Surgery(JAPTS)’ 편집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APTS는 갑상선 수술 분야의 국제 협력과 학문 발전을 위해 운영되는 학술단체다. JAPTS는 이 학회의 공식 저널로 갑상선 질환과 관련한 임상 연구와 역학, 치료 지침 등을 다루고 있다.

우승훈 교수 [사진=단국대병원]

우 교수는 “JAPTS 편집장으로 선출돼 영광”이라며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와의 협력도 바탕으로 학술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갑상선·두경부 수술 분야에서 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왔으며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 대한의학레이저학회지, 대한신경모니터링학회지 등에서 편집장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 선출로 우 교수는 국제 학술 교류와 연구 성과 확산을 잇는 역할을 맡게 됐다. 의료계 안팎에서는 이번 선임이 국내 갑상선 수술과 신경모니터링 분야의 국제 학술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천안=박준표 기자(asjunpy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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