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햇살 닮은 아이들 목소리…‘성북 아리랑 동요제’ 본선 5월 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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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예선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아이들이 동요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구 관계자는 "예선 무대에 선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설렘과 용기,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다"며 "동요제가 어린이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 지역사회에는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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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아이들의 노랫소리로 꿈과 희망을 전하는 ‘제17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 예선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북 아리랑 동요제는 아이들이 동요로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이번 예선은 독창과 중창으로 진행돼 아이들이 표현력과 협동의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지난 18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열린 예선에는 총 44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독창 무대와 중창 무대에서 동요로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표현했다. 모든 세대가 함께 노래를 듣고 즐기는 자리가 된 행사는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의 장이 됐다.
이날 예선에서는 15팀이 본선 진출팀으로 뽑혔다. 본선은 다음 달 2일 구청 바람마당에서 열린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친구 성북 페스티벌’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예선 무대에 선 아이들의 목소리에는 설렘과 용기, 꿈과 희망이 담겨 있었다”며 “동요제가 어린이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가족과 지역사회에는 공감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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