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관광과, 관광지 광 낸다

권오항기자 2026. 4. 2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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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관광과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생명문화공간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성주군 제공

성주군 관광과가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

지난 20일 성주군 관광과 직원들은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의 일환으로 관광 명소인 생명문화공원을 찾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활동에는 지난달에 이어 지역 문화유산을 가꾸는 데 뜻을 같이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기쁜 마음으로 동참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축제의 본질인 '생명'의 소중함이 깃든 생명문화공원을 정갈하게 가꾸어, 방문객들이 성주만의 고유한 생명 문화를 오롯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관광과 직원들은 공원 곳곳을 세밀하게 살피고 시설물을 정비하며, 축제 기간 이곳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성주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정성을 쏟았다.

김미순 성주군 관광과장은 "생명의 기운이 넘치는 축제 시즌을 맞아, 우리 군 생명 문화의 거점 공간을 가꾸는 데 관광과가 앞장섰다"며 "지난달에 이어 이번에도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해설사들의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정성껏 단장한 생명문화공원에서 성주의 따뜻한 생명력을 가득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성주 대표 축제인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는 5월 14~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개최되고, 세계적인 명품 성주 참외의 달콤함과 숭고한 생명 문화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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