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의, 중국 선전서 '미래 모빌리티·AI' 협력 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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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4~18일 중국 샤먼·선전 산업시찰을 진행하면서 현지 핵심 경제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AI·전기차·로보틱스 기업들과 광주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이번 시찰은 광주의 미래 핵심 산업인 AI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선전의 선도 기업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협약을 맺은 기관들과의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기업의 광주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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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광주상의가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중국 유비테크 로보틱스에서 산업시찰을 했다. (사진=광주상의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43816574beab.jpg)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상공회의소는 지난 14~18일 중국 샤먼·선전 산업시찰을 진행하면서 현지 핵심 경제단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적인 AI·전기차·로보틱스 기업들과 광주 투자 유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찰은 광주의 미래 전략 산업인 AI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시찰단은 중국 최대 혁신 산업도시인 선전을 방문해 선전상인총회, 선전시 기업서비스그룹 유한회사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선전상인총회 스칭(石庆) 부회장 겸 사무총장과 선전기업서비스그룹 리허(李赫) 부총경리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대표산업 분야의 기업 간 기술 교류 ▲비즈니스 매칭 및 공동 세미나 개최 ▲상대 지역 진출 기업 지원 등을 협력 과제로 정했다.
이후 시찰단은 자율주행과 AI 분야를 이끄는 바이두(Baidu)를 방문해 리유칭이(刘清漪) 화남지역 총감독과 교류 간담회를 갖고 자율주행 차량 시승을 통해 최첨단 기술을 체험했다.
또 세계 1위 전기차 기업 BYD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딩하이묘(丁海苗) 한국지사장의 안내로 배터리 폭파 시험 참관과 최신 차량들에 대한 시운전 등을 했다.
이 곳에서도 한 회장은 광주가 보유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역량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우리 지역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적극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인 유비테크 로보틱스에서는 쟝한천(蒋汉晨) 해외총괄 CEO의 안내로 차세대 로봇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DJI 드론 플래그십 스토어도 방문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이번 시찰은 광주의 미래 핵심 산업인 AI와 모빌리티 분야에서 선전의 선도 기업들과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협약을 맺은 기관들과의 후속 조치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기업의 광주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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