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시민 위한 생활밀착형 '소확행 정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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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는 20일 공주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확행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농촌지역 공주페이 사용 시 10% 추가혜택 부여, 택시에도 알뜰교통카드 사용 확대, 읍면소재지에 스마트버스정류장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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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익환 기자] 김정섭 더불어민주당 공주시장 후보는 20일 공주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확행 정책'을 제시했다. 그는 농촌지역 공주페이 사용 시 10% 추가혜택 부여, 택시에도 알뜰교통카드 사용 확대, 읍면소재지에 스마트버스정류장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민선 7기 시정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여론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교육, 소상공·자영업, 문화관광, 예술, 농업·농촌, 사회복지, 청년 등 분야별 정책공약을 매주 발표하고 있다. 그는 "적은 비용으로 일상의 소소한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시민들과 함께 개발하고 생활현장에서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선거사무소에 '소확행 시민제안창구'를 설치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 '소확행 정책'으로 제시된 '농촌지역 공주페이 사용 시 10% 추가혜택 부여'는 공주페이 사용 빈도가 낮은 공주시내 10개 읍면 지역에서 공주페이를 사용할 경우 10% 추가혜택을 주는 제도다. 김 후보는 이를 통해 읍면지역의 소비가 늘어나고 사라졌던 업종들이 되살아나 농촌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택시에도 알뜰교통카드 사용을 확대하는 정책은 현재 6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학생들이 발급받아 사용하는 충남알뜰교통카드의 사용 범위를 버스뿐 아니라 택시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등하교 혼잡시간에 시내버스를 타지 못할 경우 친구들과 함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통학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 소재지에 스마트버스정류장을 설치하는 공약은 농촌지역인 10개 읍·면지역 버스정류장에 냉난방 시설을 갖춘 스마트쉼터를 조성하는 것이다. 노령인구가 많은 읍면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후보는 '소확행 공약'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선거사무소에 '소확행 시민제안창구'를 열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수시로 공개할 계획이다.
김익환 기자 maedole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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