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29도' 갑작스런 무더위에 파주 마라톤 참가자 12명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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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기 파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참가자 12명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했습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파주시 문산읍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다수의 참가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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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경기 파주시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도중 참가자 12명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여 소방당국이 긴급 대응했습니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쯤 파주시 문산읍 일대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다수의 참가자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파주 소방서는 차량 8대 등을 투입해 유관기관과 함께 현장 대응에 나섰고, 환자 상태를 살피며 이송 조치했습니다.
참가자 12명은 의식 저하와 과호흡, 경련, 탈진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였고, 이 가운데 7명은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국은 당시 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 마라톤처럼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하면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빠져나가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며, "어지럼증이나 의식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몸을 식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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