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예선 통과자 지원을 위해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 370개의 공모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5000명 규모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국내 유망 AI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9일부터 27일까지 AI 솔루션을 공모했다. 접수된 370개 중 전략 기획, 마케팅·경영 등 '경영·관리 분야'에 270여 개, 데이터·인프라, 프로그래밍 등 '기술·개발' 분야에는 100여 개가 모집됐다.
주요 기술은 오는 21일부터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한성숙 장관은 "AI 솔루션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선발된 창업 도전자 아이디어를 데이터 기반으로 빠른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발전시키는 엔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기부는 창업 도전자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