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충북의 수자원, 인공지능 시대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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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20일 충북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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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기존 성장축을 재정비하면서, AI(인공지능) 중심의 미래 산업구조 전환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환 지사는 20일 충북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그동안 충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바이오, 화장품‧식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다”며 “현재 성장동력을 유지·확장하면서 새로운 성장 여력을 어디서 확보할지 전략적 판단이 필요할 시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일 도청에서 주재한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북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inews24/20260420140333933fala.jpg)
특히, 미래 핵심 동력으로 AI 산업을 지목하면서 “모든 산업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제조업 기반 위에 AI 밸류체인을 구축해야 한다”며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과 함께 앵커기업 발굴, 글로벌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의 수자원을 AI 시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기도 했다.
김영환 지사는 “AI 데이터센터 운영은 전력과 냉각이 중요한데 충북은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한 곳”이라며 “충주호와 대청호를 포함한 수계 활용 가능성, 수열에너지와 데이터센터를 연계하는 방안 등 수자원 활용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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