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서 코레일 신입사원 태운 버스 추돌 사고…26명 경상(종합)

이성민 2026. 4. 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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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31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도로에서 A(70대)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코레일 직원들을 태운 45인승 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37명 중 2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씨와 버스 기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버스는 당시 코레일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옥천에 위치한 철도 이원성역을 방문한 뒤 영주교육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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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옥천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20일 오전 10시 31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양리의 한 도로에서 A(70대)씨가 몰던 25t 화물차가 코레일 직원들을 태운 45인승 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37명 중 24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A씨와 버스 기사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버스는 당시 코레일 신입사원 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옥천에 위치한 철도 이원성역을 방문한 뒤 영주교육원으로 향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가 갑자기 끼어든 승용차를 피하려 급정거했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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