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김소영 “오늘도 참 특이한 사람”…‘무뚝뚝 지적’ 오상진 대신 해명

이원율 2026. 4. 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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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무뚝뚝한 면을 대신 해명했다.

김소영은 얼마 전 출생한 아들을 돌보는 오상진의 모습과 함께 "집이랑 조리원이 먼 편이라, 오늘은 안 와도 된다고 말은 했지만 내가 좀 외롭고 심심한 티를 팍팍 냈다"며 "안 오기로 하고 끊었는데 갑자기 몇 시간 뒤 서프라이즈로 등장"이라는 글을 썼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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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의 무뚝뚝한 면을 대신 해명했다.

김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Tmi”라며 스토리를 올렸다.

김소영은 얼마 전 출생한 아들을 돌보는 오상진의 모습과 함께 “집이랑 조리원이 먼 편이라, 오늘은 안 와도 된다고 말은 했지만 내가 좀 외롭고 심심한 티를 팍팍 냈다”며 “안 오기로 하고 끊었는데 갑자기 몇 시간 뒤 서프라이즈로 등장”이라는 글을 썼다.

이어 “근데 등장해서 ‘짠, 보고 싶어서 왔지’ 이러는 게 아니라 ‘아 힘들어’ 말고는 계속 아무 말이 없으심“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무뚝뚝하다는 댓글이 요즘 많던데, 이틀 동안 수아(딸) 풀케어하고 방송하고 조리원 왔다갔다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립서비스는 할 줄 모르는 우리 집 가장”이라며 “오늘도 참 특이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는 문장도 달았다.

최근 김소영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 영상 중 댓글에는 “상진이 소영이한테 왜 이렇게 틱틱대니”라는 등 태도 지적이 있었다.

김소영은 이에 대신 화목한 가정을 잘 꾸리고 있다는 점을 알린 격이 됐다.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당시 소속사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며 “새 가족을 맞이한 두 사람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오상진은 지난 2005년 MBC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에 입사해 2017년 퇴사, 서점 운영과 라이브 커머스 등 사업가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중이다.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2017년에 결혼했다. 지난 2019년에는 첫째 딸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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