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코앞까지 성큼’ 오타니… 51G 출루, 亞신기록까지 ‘-1’

배우근 2026. 4. 20. 13: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타니 쇼헤이가 5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며 아시아 신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로써 지난해 8월 이후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51경기로 늘렸다.

오타니는 추신수가 2018년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1경기 차로 다가선 것.

오타니가 다음 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하면 타이를 이루고, 두 경기 연속 이어가면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51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가며 아시아 신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루타 두 방을 터뜨리며 타격감을 이어갔다.

AFP연합뉴스


첫 타석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터뜨리며 출루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이후 이어온 연속 출루 기록을 51경기로 늘렸다.

이제 신기록이 목전이다. 오타니는 추신수가 2018년 세운 아시아 선수 최장 52경기 연속 출루 기록에 1경기 차로 다가선 것.

오타니가 다음 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하면 타이를 이루고, 두 경기 연속 이어가면 새로운 기록을 쓰게 된다.

AP연합뉴스


연합외신


다저스 구단 역사도 가시권이다. 1900년 이후 기준으로 오타니는 구단 연속 출루 단독 3위에 올라섰다. 2000년 숀 그린의 53경기, 1954년 듀크 스나이더의 58경기 기록이 앞에 있다.

한편 오타니의 기록 행진 속에서도 팀은 웃지 못했다. 다저스는 6-9로 패했다. 김혜성은 멀티히트르 작성하며 타율 3할에 진입했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