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꿈' 꾸고 '복권 1등' 5억 당첨…"물에 떠내려가는데 구해줬다"

문준호 기자 2026. 4. 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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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이 나오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동행복권은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유재석 꿈을 꾸고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도 즉석복권 5억원 당첨자가 꿈에서 유재석이 나왔다며 감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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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KBS, 동행복권 홈페이지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나오는 꿈을 꾼 뒤 복권 1등에 당첨된 사연이 전해졌다.

동행복권은 지난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A씨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A씨는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는 나를 유재석 씨가 구해주는 생생한 꿈을 꿨다"며 기분 좋은 예감에 복권을 구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돌아와 복권을 긁었는데 1등 당첨 문구가 나타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당첨 사실을 확인한 A씨는 믿기지 않는 마음에 며느리에게 소식을 전했다고, 며느리 역시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으나 QR코드로 당첨을 직접 확인한 뒤 함께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최근 집안 형편이 어려워 힘들었는데 하늘이 도운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대출금을 상환하고 가족을 위해 쓸 예정"이라며 "더 편안한 보금자리로 이사할 계획도 있다"고 답했다.

유재석 꿈을 꾸고 복권 1등에 당첨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에도 즉석복권 5억원 당첨자가 꿈에서 유재석이 나왔다며 감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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