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12.5%↑·광교·동탄도 강세…계획도시가 집값 주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접근성 좋은 수도권 핵심지 집값이 오르는 가운데 판교·광교·동탄 등 계획도시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1년 동안 수도권 주요 계획도시 내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성남 판교신도시가 12.5%로 가장 높았다.
송도, 동탄, 고덕 등은 도시 안팎으로 일자리가 많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신설 등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접근성 좋은 수도권 핵심지 집값이 오르는 가운데 판교·광교·동탄 등 계획도시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2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1년 동안 수도권 주요 계획도시 내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성남 판교신도시가 1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광교신도시(10.1%), 화성 동탄신도시(7.0%), 인천 송도국제도시(2.6%), 평택 고덕신도시(1.4%) 순이었다. 각각 해당 지역 평균 상승률인 성남(10.7%), 수원(5.2%), 화성(4.3%), 인천(0.5%), 평택(-1.9%)을 웃돈다.
계획도시 강세는 청약시장에서도 나타난다. 작년 초부터 이달 16일까지 경기·인천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7개가 ‘인천검단호반써밋3차’, ‘동탄포레파크자연앤푸르지오’ 등 계획도시에서 분양됐다.
계획도시는 체계적인 도시 설계를 바탕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송도, 동탄, 고덕 등은 도시 안팎으로 일자리가 많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신설 등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수도권 계획도시에서 예정된 분양 단지로는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선보이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있다. 지하 2층~지상 46층, 15개 동, 1544가구(전용 84~198㎡) 아파트와 주거용 오피스텔 주거용 오피스텔 96실 규모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역세권 입지다. 한 정거장 거리인 인천대입구역에는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이다. GTX가 개통하면 20분대에 서울에 진입할 수 있다. 코스트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대형 상업시설이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는 송도 워터프론트가 있다.
금호건설은 평택 고덕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630가구(전용면적 74·84㎡)로 조성된다. 단지 근처에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생긴다. 국제학교인 애니 라이트 스쿨도 2030년 목표로 개교를 추진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성남 분당구 정자동에 '더샵 분당하이스트'를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26층, 16개 동, 1149가구(전용면적 66~84㎡) 규모다. 신분당선·수인분당선이 지나는 정자역 역세권 단지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이닉스 가려고요"…2500명 역대급 대이동에 '술렁'
- '또 미리 알았나'…20분 전 수상한 '1조 베팅' 잭팟
- 나오자마자 일냈다…'이 정도면 무섭네' 2030에 인기 폭발
- "한국인들이 한강가면 먹는대요"…일본인들 '푹' 빠졌다
- "삼전닉스 담았고 그 다음은…" 고수들 서둘러 줍줍한 종목
- "또 일본 갈 줄 알았는데"…5월 황금연휴 1위 여행지 어디?
- CIS, 첨단 정밀 장비로 日 배터리 업체도 홀렸다
- "한국에 최우선 공급하겠다"…중동 6개국 '깜짝 선언'
- "호텔서 커피 마셨더니…" 조회수 '300만' 대박 영상의 비밀 [현장+]
- "32만전자 간다"…삼성전자, 역대급 잭팟 예고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