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사장, 필리핀 기후위 특별고문 위촉…물관리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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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국내 물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정책 자문과 협력 확대에 나서는 것이다.
20일 수공에 따르면 윤 사장은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알버트 델라 크루즈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윤 사장은 특별고문으로서 필리핀 물관리 정책과 기술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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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윤석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필리핀 대통령궁 직속 기후변화위원회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국내 물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현지 정책 자문과 협력 확대에 나서는 것이다.
20일 수공에 따르면 윤 사장은 18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알버트 델라 크루즈 기후변화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특별고문으로 위촉됐다. 기후변화위원회는 필리핀 국가 기후정책을 총괄하는 대통령 직속 기관이다.
이번 위촉은 공사가 국제사회에서 쌓아온 물관리 기술과 정책 협력 경험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윤 사장은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과 유엔 HELP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윤 사장은 특별고문으로서 필리핀 물관리 정책과 기술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인공지능 정수장, 디지털트윈, 스마트 관망관리 등 ‘물관리 AI 전환’ 기술이 현지 물 인프라 개선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필리핀은 태풍과 홍수 피해가 잦고 도시화로 물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력이 국내 물기업의 현지 진출과 양국 물 산업 협력 확대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수공은 아시아물위원회 이사회와 아시아국제물주간 준비 행사 등을 계기로 필리핀 정부·기업과 협력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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