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며시 다가가더니 ‘쿵’ 40번이나…보험사기 피해자, 60만원씩 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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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과 관련된 교통사고 신고만 40건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처럼 지난해 보험사기 피해자 2289명이 부당하게 할증돼 관련 보험금13억6000만원을 환급 받았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장기 미환급 할증보험료에 대해서는 해당 보험사에서 보험사기 피해자에게 출연 관련 사항을 안내한 뒤 다음달부터 매년 순차적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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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미환급 할증보험료 5월부터 서금원 출연
#후진하려는 차량에 바짝 접근해 사고를 유발하고 보험금을 타낸 30대가 최근 경찰에 검거됐다. 이 남성과 관련된 교통사고 신고만 40건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위 처럼 지난해 보험사기 피해자 2289명이 부당하게 할증돼 관련 보험금13억6000만원을 환급 받았다.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임. [픽사베이]](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mk/20260420123903794lxya.jpg)
최근 5년동안 매해 평균 2540명의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에게 12억1000만원의 할증 보험료를 환급했다.
금감원은 2009년 6월부터 보험개발원·손해보험사와 공동으로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돌려주는 피해구제 제도를 운영 중이다.
제도 도입 후 지난해까지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만4000여 명에게 총 112억4000만원의 할증보험료가 환급됐다.
금감원은 지난해 장기 미환급 할증보험료를 휴면보험금으로 출연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장기 미환급 할증보험료에 대해서는 해당 보험사에서 보험사기 피해자에게 출연 관련 사항을 안내한 뒤 다음달부터 매년 순차적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향후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는 서금원 출연 전에는 관련 보험사, 출연 후에는 서금원을 통해 할증보험료를 돌려 받을 수 있다.
![[금감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mk/20260420123905079dwjs.jpg)
과납보험료 조회 및 신청은 보험개발원 홈페이지 ‘KIDI 광장’ 또는 ‘주요서비스의 과납보험료 휴면보험금’ 링크 접속 후 과납보험료 환급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보험개발원을 통한 보험금 환급 안내를 가장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며 “보험금 환급지원 기관을 사칭한 전화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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