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다시 늘어난다"…4주간 확진자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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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현재 상황은 안정적이지만 향후 확진자가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다.
질병청 관계자는 "현재 국내 상황은 지난해 10월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년 봄철과 비교하면 발생 규모도 절반 수준"이라면서도 "향후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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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현재 상황은 안정적이지만 향후 확진자가 소폭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다.
20일 질병관리청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BA3.2' 변이를 포함한 전반적인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BA3.2 변이는 최근 새롭게 등장한 바이러스가 아니라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된 뒤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 최근 몇 년간 나타난 변이들은 모두 COVID-19의 오미크론 계열 하위 변이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돌연변이는 아니라는 설명이다.
일부에서 제기된 '감염 여부를 알 수 없다'거나 '기존 백신이 무용지물'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당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현재 사용 중인 진단키트로도 BA3.2 감염 여부 확인이 가능하며,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기존 백신의 예방 효과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BA3.2 변이가 면역 회피 특성을 일부 강화한 것으로 분석되면서 확진자가 소폭 늘어날 가능성은 존재한다. 실제로 방역당국은 향후 4주간 국내 코로나19 발생이 증가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질병청 관계자는 "현재 국내 상황은 지난해 10월 이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년 봄철과 비교하면 발생 규모도 절반 수준"이라면서도 "향후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65세 이상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강조했다.
현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무료 접종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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