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안심 부고 시스템' 서울시 공모전서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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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7일 서울시 주관 '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본선 발표에 진출해 실제 수상까지 이어진 곳은 도봉구가 유일하다.
'안심 부고 시스템'은 고인의 부고가 지인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주목해 제안된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심 부고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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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종석 통신인프라 팀장이 4월 17일 서울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창의제안 공모전 발표회에서 도봉구 ‘안심 부고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도봉구 제공) 2026.04.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is/20260420120524988isrq.jpg)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난 17일 서울시 주관 '2026년 1차 창의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본선 발표에 진출해 실제 수상까지 이어진 곳은 도봉구가 유일하다.
'안심 부고 시스템'은 고인의 부고가 지인들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사회적 고립 문제에 주목해 제안된 사업이다.
고인이 생전에 사전 동의를 해두면 사망 시 부고가 지인에게 자동으로 전달된다. 부고를 받은 지인은 온라인상에 마련된 추모 공간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다.
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 고립 문제를 사후 돌봄 관점에서 접근한 점을 높이 샀다. 또 디지털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사회적 연결망을 회복한 점에서 정책의 혁신성과 실효성을 호평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심 부고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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