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강신욱 기자 2026. 4. 20. 12:03
범죄 유형과 피해 대처 요령 중심 교육
▲ 음성경찰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음성경찰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음성경찰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음성경찰서는 전날 대소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음성군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며 유의해야 할 범죄 유형과 범죄 피해 때 대처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이스피싱·마약범죄·무면허운전 등 외국인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범죄의 실제 사례를 소개했다. 112 신고 방법과 통역서비스 요청 방법 등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김항년 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밀집지역과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육을 계속할 것"이라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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