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아티스트 스튜디오, 中아이치이 손잡고 쇼트폼 시장 진출

안진용 기자 2026. 4. 20.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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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막내 아들' 등으로 유명한 제작사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쇼트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안형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넘어, 글로벌 쇼트폼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숏폼 드라마를 기반으로 IP를 확장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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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폼 드라마 ‘검사의 은밀한 진료’ 주연 배우

‘재벌집 막내 아들’ 등으로 유명한 제작사 아티스트 스튜디오가 쇼트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 진출하며 글로벌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중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iQIYI(아이치이) 협력 프로젝트로 쇼트폼 드라마 ‘검사의 은밀한 진료’ 제작을 확정했다. 이는 한중 공동 제작 기반의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작품은 엘리트 검사 이지혁과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서연이 ‘주종 계약’이라는 관계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장르다. 배우 차선형이 복수에 사로잡힌 검사 이지혁 역을 맡고, 배우 이예린이 따뜻한 공감 능력을 지닌 응급의학과 전문의 한서연 역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감각적인 영상미와 트렌디한 연출 감각으로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여온 이사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안형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넘어, 글로벌 쇼트폼 콘텐츠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숏폼 드라마를 기반으로 IP를 확장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아우르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티스트 스튜디오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미녀와 순정남’, ‘퍼스트레이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식재산권(IP) 기획 및 제작 역량을 입증해온 제작사로,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과 자금력을 기반으로 콘텐츠 경쟁력을 확대해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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