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당첨자, "유재석 님이 나를 구했다"…2년 만에 또 다시 '유재석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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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이 꿈에 등장해 자신에게 5억 원의 로또 당첨금을 안겨줬다는 일화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측은 서울 서초구의 한 판매점에서 배출된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A 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평소 소소하게 복권을 구매해 왔다는 A 씨는 잊지 못할 경험 했다며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나를 유재석 님이 구해주는 생생한 꿈을 꿨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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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꿈에 등장해 자신에게 5억 원의 로또 당첨금을 안겨줬다는 일화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 측은 서울 서초구의 한 판매점에서 배출된 '스피또1000' 104회차 1등 당첨자 A 씨의 사연을 공개했다.

평소 소소하게 복권을 구매해 왔다는 A 씨는 잊지 못할 경험 했다며 "어느 날 더러운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 나를 유재석 님이 구해주는 생생한 꿈을 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놀랍게도 1등 당첨 문구가 나타났다.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기뻤다"며 믿기지 않는 순간을 공유했다. 당첨 사실을 확인한 직후 A 씨는 며느리에게 가장 먼저 소식을 알렸고, 함께 QR코드로 교차 확인을 거친 뒤에야 5억 원의 주인공이 됐음을 실감했다고.

생계가 어려웠던 A 씨의 가족에게 이번 당첨은 큰 도움이 됐다. A 씨는 "최근 집안 사정이 많이 어려워서 힘들었는데, 이번 당첨 덕분에 한시름 놓을 수 있을 것 같아 하늘이 도운 기분"이라며 당첨금으로 대출금을 갚고 가족의 새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놀라운 건 '유재석의 기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2023년 한 당첨자는 "첫째가 유재석 님이 나온 꿈을 꿨다"며 1등 당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당첨자 역시 상금으로 자녀들에게 전자기기를 선물했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에게 기적을 안겨준 스피또1000은 당첨 숫자를 즉석에서 확인하는 방식의 복권으로 1,000원에 판매되며 회차당 1등 당첨자는 11명을 선정한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유재석은 30년 차 경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희극인이다. 그는 데뷔 초부터 약 10년 간 긴 무명 시절을 보냈으나, MBC '무한도전', KBS '해피투게더' 등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 국민 MC로 등극했다. 그는 12년 연속 총 19회 예능대상을 수상해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라는 타이틀도 가지고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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