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cm’ 김지유, ‘171cm’ 장윤주와 투샷…“너무 폭력적” 반응 쏟아져

슈퍼모델 장윤주와 방송인 김지유의 투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 YOONJOUR 장윤주’에는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났을 때 올바른 워킹은? | 김지유 천상여자 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개그우먼 김지유가 챠밍스쿨 게스트로 출연해 워킹과 체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김지유는 “다리가 오다리라 걸을 때 불편하고, 걸음걸이가 예쁘지 않다고 느낀다”며 솔직한 고민을 밝혔다. 이에 장윤주는 “문제점을 알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며 “습관이 된 만큼 의식적으로 교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후 김지유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고, 장윤주는 그의 체형을 살펴보며 세심한 피드백을 이어갔다. 특히 “근육량이 타고난 편이고, 어깨와 골반 라인도 좋다”며 전반적인 신체 밸런스를 높이 평가했다.
장윤주는 올바른 자세를 위해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주는 방법을 설명하고, 힐 워킹까지 직접 지도했다. 또한 다리를 모으는 연습을 통해 체형 교정이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기본적으로 좋은 다리를 가졌지만 자세 때문에 덜 예쁘게 보였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유는 “왜 이렇게 좋은 몸을 스스로 망쳐놨을까”라며 자책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투샷이 너무 폭력적이다”, “모델과 일반인의 차이가 확 느껴진다”, “김지유도 충분히 좋은데 장윤주가 넘사벽”, “워킹 교정인데 장윤주만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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