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세종문화회관 '세종 썸머 페스티벌'…서울시향 퇴근길 콘서트

임순현 2026. 4. 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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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22일에는 소프라노 박혜상,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테너 김효종,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등 국내 대표 성악가들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파우스트',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속 아리아를 부른다.

공연에서는 '리골레토', '카르멘', '돈 조반니', '사랑의 묘약' 등 유명 오페라 속 아리아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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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소년원서 오페라 콘서트…국립국악관현악단 국악 브런치 콘서트
[세종문화회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세종문화회관 내달 '세종 썸머 페스티벌' = 세종문화회관은 다음 달 22∼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26 누구나 세종 썸머 페스티벌-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첫날인 22일에는 소프라노 박혜상,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테너 김효종, 메조소프라노 방신제 등 국내 대표 성악가들이 오페라 '사랑의 묘약', '파우스트',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속 아리아를 부른다.

23일에는 바리톤 양준모, 테너 김요한,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세린이 무대에 올라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라 체네렌톨라' 속 아리아를 선보인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오페라 연주를 맡고, 지휘자 이승원이 포디움에 오른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 = 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3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2026 서울시향 퇴근길 토크 콘서트'의 첫 무대로 '모차르트, 단조의 얼굴'을 선보인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에선 모차르트의 '단조' 작품들이 연주된다. 모차르트의 단조 작품들은 특유의 긴장감과 내면적 깊이로 '장조' 음악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시향은 송민규의 지휘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 '교향곡 25번' 1악장, '피아노 협주곡 20번' 1악장, '교향곡 40번' 1·4악장을 연주한다.

2025년 국립오페라단 문화나눔공연 모습 [국립오페라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오페라단 소년원서 오페라 콘서트 = 국립오페라단은 21∼22일 서울소년원과 안양소년원을 차례로 방문해 문화나눔공연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연다.

2023년 시작한 문화나눔공연은 사회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예술 향유에 제약이 있는 계층을 찾아가 오페라를 통한 정서적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공연에서는 '리골레토', '카르멘', '돈 조반니', '사랑의 묘약' 등 유명 오페라 속 아리아를 선보인다. '잔향', '아름다운 나라', '뱃노래' 등 가곡도 부를 예정이다.

소프라노 신소연, 장주미, 테너 박경대, 바리톤 이승우 등 국립오페라스튜디오 9기 청년교육단원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 8기 단원인 피아니스트 박지훈이 협연자로 나선다.

[국립극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국악관현악단 국악 브런치 콘서트 = 국립국악관현악단은 다음 달 7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박범훈의 국악관현악곡 '신내림', 채치성의 태평소 협주곡 '신명'과 함께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엔니오 모리코네의 '가브리엘의 오보에'(Gabriel's Oboe) 등을 선보인다.

또 가수 이선희의 '인연', 윤하의 '맹그로브',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당신 세계의 일부'(Part of Your World)를 국악관현악 버전으로 들을 수 있다.

아나운서 이금희가 해설자로 나서 특유의 따뜻하고 친절한 진행으로 관객의 이해를 돕고, 안산시립국악단 부지휘자 김영절이 포디움에 오른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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