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라스베이거스·부산서 '더 시티 아리랑' 가동

김현식 2026. 4. 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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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에서도 'BTS 더 시티 아리랑'(BTS THE CITY ARIRANG)을 전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0일 밝혔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설치 예술로 방탄소년단의 새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홍보하는 도시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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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일정 맞춰 도시형 프로젝트 전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에서도 ‘BTS 더 시티 아리랑’(BTS THE CITY ARIRANG)을 전개한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0일 밝혔다.

(사진=빅히트뮤직)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별 특색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설치 예술로 방탄소년단의 새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을 홍보하는 도시형 프로젝트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아리랑’을 발매한 이후 한 달 간 서울에서 ‘더 시티 아리랑’을 전개해 신보를 테마로 한 미디어파사드, 드론 라이트쇼 등을 선보였다.

‘더 시티 아리랑’ 라스베이거스는 5월 20일부터 31일(현지 시간)까지 진행한다. 5월 23~24일, 27~28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공연을 전후해 도시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기간 라스베이거스의 대표적인 관광, 상업 지구인 스트립(Strip) 일대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키 컬러인 붉은 빛을 점등하고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웰컴 메시지를 송출하는 등 주요 공간을 ‘더 시티 아리랑’ 무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호텔, 레스토랑 등 현지 브랜드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화된 몰입형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사진=빅히트뮤직)
부산에서는 6월 5일부터 21일까지 ‘더 시티 아리랑’을 전개한다. 6월 12~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월드투어 공연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빅히트뮤직은 “도시를 테마파크처럼 즐기는 차별화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 시티 아리랑’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의 상세 일정 및 프로그램은 향후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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