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공개 열애 2달 만에 결별…"바람핀 거 보자마자 컷, 미련 없어" [종합]
[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제이미(박지민)이 과거 공개 연애를 언급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대니초'에는 "K팝스타 1등 박지민이었던 보컬리스트 [털보는낮술중] EP.15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이미는 인터넷에 어떤 기억이 사라졌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제가 공개연애를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0대니까 공개연애를 하고 싶었다. 항상 숨기고 데이트도 집에서만 했다. 그런데 회사도 나오고 자유로워지고, 불타는 20대라서 공개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제이미는 2022년 11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연인 구민철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품에 안고 달콤한 키스를 나누는 등 연이은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구민철은 채널A·ENA 예능 '강철부대2' 출연자에 얼굴을 알렸다.
"아무것도 안 남고 그냥 불타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된다"고 고백한 제이미는 결별 사유에 대해 "그게 사실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그걸 얘기한 게 이불킥이다. 그냥 쿨하게 헤어졌다고 하면 되는데, 너무 구구절절하게 '이것 때문에 헤어졌고, 너가 X었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한 게 멋없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제이미는 공개 열애 2달 만에 남친의 바람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게재한 반 있다. 당시 제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 남자 친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영어로 적힌 글에는 "4~5명의 다른 여성들과 즐거웠니?"라고 올린 뒤 구민철과 찍은 사진들을 삭제해 논란이 됐다.
이에 박지민은 "다시 돌아가면 공개연애부터 안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저는 미련도 없다. 보자마자 '컷'했다"며 결별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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