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착한가격업소' 지도에 담는다…물가안정·상권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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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춘천시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약 110곳의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에 테마지도 형태로 반영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주경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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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춘천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yonhap/20260420112421122ypzy.jpg)
춘천시는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약 110곳의 위치와 정보를 '생활안내지도'에 테마지도 형태로 반영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이 자신의 위치를 기준으로 인근 업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업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물가 안정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춘천시는 기대했다.
생활안내지도는 복지·생활·레저·관광·문화·재난 등 5개 분야, 총 23종의 주제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22년부터 운영 중이다.
춘천시청 홈페이지 퀵메뉴나 포털 검색을 통해 PC와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특히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이 확대되면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연간 접속자 수는 2024년 1만1천여명에서 2025년 2만4천여명으로 2배가량 늘며 활용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김주경 토지정보과장은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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