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혁신기업 자금줄 지식재산금융 12조4천억…전년보다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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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는 지난해 말 기준 지식재산 금융 잔액 규모가 12조4천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지식재산 금융 규모 증가는 지식재산 담보대출·보증·투자 중에서 지식재산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지식재산 금융 잔액은 전년보다 1조6천억원 확대됐고, 그 중 지식재산 투자가 1조3천억원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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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로고 [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y/20260420112211082ftag.jpg)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말 기준 지식재산 금융 잔액 규모가 12조4천원으로 집계됐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전년 말 10조8천억원보다 14.8% 증가한 것입니다.
지식재산 금융은 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지식재산 담보대출·보증·투자를 통해 혁신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입니다.
지난해 지식재산 금융 규모 증가는 지식재산 담보대출·보증·투자 중에서 지식재산 투자가 확대된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지식재산 금융 잔액은 전년보다 1조6천억원 확대됐고, 그 중 지식재산 투자가 1조3천억원을 차지했습니다.
신규 공급은 전년보다 1천600억원 증가했고, 그 중 지식재산 투자는 1천억원이었습니다.
분야별로는 지식재산 담보대출 잔액이 전년보다 2.8% 감소한 2조900억원, 신규 공급은 전년보다 5.6% 증가한 7천900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신규 공급이 증가했음에도 잔액이 감소한 것은 금융권의 건전성 강화 조치 등으로 인해 신규 공급보다 상환액 등이 더 많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연도별 IP금융 규모 [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wsy/20260420112211252pimz.jpg)
지재처는 지식재산 금융을 한층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등으로 지식재산 담보대출 취급 은행을 다각화하고, 지식재산 담보대출 패스트트랙 신설을 통해 대출 소요기간 단축(4주→2주)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모태펀드 특허계정 확대를 통한 지식재산 투자펀드 확대 조성과 인공지능(AI) 기반 지식재산 가치평가 고도화 등도 추진합니다.
정연우 지재처 차장은 "이재명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따라 지식재산 금융도 꾸준히 늘고 있다"며 "물적 담보가 부족하거나 신용도가 낮은 중소·벤처기업이 아이디어와 지식재산만으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조달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지식재산처 #지식재산금융 #12조4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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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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