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인공지능 전환·5극3특으로 혁신 선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6대 원장은 20일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자이자 '5극3특' 동반자로서 기업 지원을 극대화하고 국정과제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 원장은 "기술혁신 밸류체인 전반을 살펴야한다"면서 "KIAT는 밸류체인 전 과장을 연결하는 혁신 촉진자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핵심소재와 부품 장비 국산화에 대한 R&D 지원과 첨단장비 실증·인증 인프라 구추과 신기술·신산업 규제 혁신 등에도 성과를 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EIT·KIAT 첫 양대 기관장 기록
초광역 균형발전, 지역경제 블루오션
“산업기술 혁신으로 정책 개발 뒷받침”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6대 원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KIAT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ned/20260420111934188bdtz.jpg)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제6대 원장은 20일 “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선도자이자 ‘5극3특’ 동반자로서 기업 지원을 극대화하고 국정과제를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 원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KIAT를 현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시키겠다”며 이같이 취임 일성을 밝혔다.
그는 ▷기술패권 경쟁 선제 대응 ▷AX 선도 ▷5극3특 기반 국가균형발전 뒷받침 등 세 가지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AX와 5극3특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다. 산업통상부는 제조업과 AX를 결합한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M.AX)’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조업 생산성을 혁신하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가치사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면 지정학적 위기가 발발해도 교섭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5극3특은 수도권 1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전 원장은 “KIAT는 단순한 집행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기술 혁신의 전도사”라며 “정책 지원과 사업 운영을 통해 산업기술 혁신 정책 개발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IAT는 연간 2조3771억원 규모의 예산을 바탕으로 산업 R&D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산업기술 정책 수립과 소재·부품·장비 및 공급망 강화, 산업기술 인프라 조성, 지역 산업 육성, 인력 양성, 국제 협력, 중견기업 육성, 규제 혁신, 기술 사업화 등 9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 전 원장은 “기술혁신 밸류체인 전반을 살펴야한다”면서 “KIAT는 밸류체인 전 과장을 연결하는 혁신 촉진자로 산업현장이 요구하는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핵심소재와 부품 장비 국산화에 대한 R&D 지원과 첨단장비 실증·인증 인프라 구추과 신기술·신산업 규제 혁신 등에도 성과를 내야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헌법 제123조에 명시된 것처럼 국가는 지역 간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를 진다”면서 “혁신의 블루오션은 5극3특”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원장은 “손님이 짜다면 짜다”면서 “공급자 입장이 아니라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 원장은 전북 군산고, 서울대 경제학과(학사)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산업통상부에서 중러협력과장, 통상정책총괄과장, 벨기에 상무관, 정책기획관, 통상협력국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교섭실장 등 산업·통상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는 서울대 경제학과, 36회 행정고시 동기로 각별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진다.
2022년부터는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으로 3년 넘게 재직한 후 KIAT 원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산업 R&D 양대 기관장에 선임된 첫 사례를 남겼다. 전 원장의 이번 취임으로 산업부 출신이 약 6년 만에 KIAT 원장을 맡게 됐다. 배문숙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재혼 직전까지 스토킹 당했다”…용산아파트로 이사 간 이유
- “비싸서 안 샀는데 10배 올랐다”…전현무 탄식한 아파트, 어디길래
- “대학도 안 나왔다”…‘1000억 신화’ 김다인, 60억 한강뷰 아파트 공개
- 박명수· 매니저 결별 왜?…이진호 “1월부터 업무 배제”
- 김송 “10년 괴롭히더니 또 재발, 심장이 벌렁벌렁”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 “당장 내려라” “너무 불쾌하다” 완전 망했는데…하루만에 1위, 넷플릭스 무슨 일이
- “하이닉스 성과급, 왜 직원만…국민과 나눠야” 공무원 주장 ‘시끌’
- 송중기·케이티, 결혼 3년만에 첫 부부동반 깜짝 근황…연주회 내레이터 참여
- 온국민 ‘늑대 앓이’ 이젠 늑구빵까지 등장했다…50개 금세 팔려
- 임영웅, 구독자 4.8억 전 세계 1위 유튜버와 손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