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송지은, ‘유료 소통’ 논란에 입장…“누군가에 상처, 마음 아파”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4. 20.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브 채널 '위라클' 유료 멤버십 도입을 두고 갑론을박이 인 가운데, 해당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박위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앞서 16일 박위와 가수 송지은 부부는 '위라클'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전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채널의 취지와 진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고, 반면 "유료 멤버십 가입은 선택 사항일 뿐"이라며 박위·송지은 부부를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지은, 박위. 사진l ‘위라클’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위라클’ 유료 멤버십 도입을 두고 갑론을박이 인 가운데, 해당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 박위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박위는 최근 ‘위라클’ 유튜브 채널 댓글에 “보다 좋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오랜 고민 끝에 결정한 부분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라며 “새겨듣고 채널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적었다.

앞서 16일 박위와 가수 송지은 부부는 ‘위라클’ 유료 멤버십 오픈 소식을 전했다. 당시 박위는 “구독자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어 많은 고민 끝에 멤버십을 열게 됐다”고 했고, 송지은 역시 “조금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멤버십 이용료는 월 2990원으로 책정됐다. 두 사람은 “유료인 만큼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후 온라인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채널의 취지와 진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지적했고, 반면 “유료 멤버십 가입은 선택 사항일 뿐”이라며 박위·송지은 부부를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박위는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체 기능을 회복했다. 특히 이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2024년에는 걸그룹 시크릿 출신 연기자 송지은과 결혼해 부부가 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