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멀티히트

이준호 선임기자 2026. 4. 20. 11: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으로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송성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간 총액 1500만 달러에 계약, 미국에 진출했으나 옆구리를 다쳐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면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송성문. AFP 연합뉴스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멀티히트를 날렸다.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산하 트리플A 팀 엘파소 치와와스 소속으로 20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전날 악천후로 중단됐던 서스펜디드 게임을 포함해 총 2경기를 치렀다.

송성문은 첫 경기에서 3번타자(2루수)로 선발출전,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은 2차례.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선 3번타자(유격수)로 출장해 3타수 2안타를 때렸다. 송성문은 1회 초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아웃됐지만 4회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안타, 6회 역시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안타를 날렸다. 경기가 7회까지만 진행돼 송성문은 더 이상 타석에 들어서지 않았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58에서 0.277(65타수 18안타)로 약간 올랐다.

송성문은 올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4년간 총액 1500만 달러에 계약, 미국에 진출했으나 옆구리를 다쳐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면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