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건강 이상설’ 딛고 복귀…다큐로 근황 공개

이은영 2026. 4. 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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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MBC는 20일 최불암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다음 달 5일과 12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을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구성하고 DJ의 진행과 음악을 통해 풀어내는 라디오 형식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에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최불암의 근황도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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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하, 최불암입니다’ 2부작 방송
▲ 시사교양 ‘한국인의 밥상’ 최불암 /연합뉴스
배우 최불암의 삶과 연기 세계를 조명한 특집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MBC는 20일 최불암 특집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를 다음 달 5일과 12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최불암의 삶과 연기 인생을 플레이리스트 형식으로 구성하고 DJ의 진행과 음악을 통해 풀어내는 라디오 형식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에는 최근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던 최불암의 근황도 담긴다.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 이후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해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배우 백일섭과 박은수가 방송에서 그의 건강을 우려하는 발언을 하며 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다.

▲ ‘파하, 최불암입니다’ [MB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불암은 과거 인터뷰와 강연 등에서 “연기자는 광대”라며 광대 정신을 강조해왔으며 “오랜 시간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다큐 출연 이유를 밝혔다.

프로그램 진행은 MBC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에서 최불암의 맏아들로 출연했던 배우 박상원이 맡는다.

최불암의 고등학교 동창인 소설가 김춘복과 국립극단에서 함께 활동한 배우 박근형은 그의 청년 시절을 전한다.

또 ‘전원일기’에서 며느리로 호흡을 맞춘 고두심을 비롯해 채시라, 정경호 등도 출연해 최불암과의 인연과 추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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