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공백' 배우 백보람, '월 2억 매출' 쇼핑몰도 폭망…"빚만 남아" [RE:뷰]

배효진 2026. 4. 20. 10: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백보람이 쇼핑몰 사업을 정리한 이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최초 공개! 웃찾사 백보람 20년 만의 근황 쇼핑몰로 월 2억씩 벌었었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업 근황을 언급하며 백보람은 "그 많던 돈은 다 썼다. 10년 공백기다. 드라마를 중간에 조금 하긴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되고,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백보람이 쇼핑몰 사업을 정리한 이후 근황을 알렸다.

지난 19일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에는 '최초 공개! 웃찾사 백보람 20년 만의 근황 쇼핑몰로 월 2억씩 벌었었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보람은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가 됐다고 밝히며 "결혼을 한 번도 안 했다. 원래 두 번은 하고도 남을 나이인데"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도 39살이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과거 '웃찾사' 출연 과정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처음엔 진짜 몰랐다. 얼떨결에 나가게 됐다. 개그에 관심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활동을 중단하게 된 배경에 대해 "능력치가 안 된다고 생각했다. 개그를 살리지도 못하고, 짜지도 못하는데 여기 있는 게 미안했다"고 언급하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사업 근황을 언급하며 백보람은 "그 많던 돈은 다 썼다. 10년 공백기다. 드라마를 중간에 조금 하긴 했지만 그건 돈이 안 되고, 쇼핑몰 쉰 지도 오래됐다"고 말했다. 이어 "큰 쇼핑몰이 많이 생겨서 가격을 맞추려면 가격을 내려야 하는데 마이너스가 나더라. 접을 때 돈이 많이 들었다"고 담담히 전하며 사업 정리 과정을 밝혔다. 또한 "남은 게 없고, 또 쓰던 게 있다 보니까 아무 생각 없이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수익 변화에 관해그는 "쇼핑몰 한 달 2억씩 벌다가 지금 마이너스"라고 말하며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언급했다. 또한 "원래 멋 부리는 걸 좋아했는데 이제 옷도 관심 없고, 입고 나갈 데도 없다"고 전하며 수입 감소로 인한 생활 방식의 변화를 전했다. 이와 함께 오랜 공백기와 활동 감소가 현재 상황에 영향을 미쳤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백보람은 1980년생으로 현재 47세이며, 2019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출연 이후 별도의 방송 활동 없이 휴식기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나무미키 흥신소'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