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치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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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이 전담 조직을 꾸려 본격 지급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 광산구·서구·북구·남구에 따르면 이들 자치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각각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는 광주·전남 시군구 가운데 지급 대상이 약 35만 명으로 가장 많다.
광주 한 구청 관계자는 "지원금 관련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발송하지 않는다"며 스미싱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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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신청 지원·콜센터 운영
"지원금 관련 링크 포함된 문자 발송 안 해"…주의 당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이 전담 조직을 꾸려 본격 지급 준비에 들어갔다.
광주 광산구·서구·북구·남구에 따르면 이들 자치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을 위해 특별 전담팀을 각각 구성하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각 구청은 이달 27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별도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와 '전담 콜센터' 운영도 함께 추진한다.
북구는 광주·전남 시군구 가운데 지급 대상이 약 35만 명으로 가장 많다. 북구는 본청 9개 부서와 27개 동으로 전담팀을 편성하고,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운영한다.
또한 복지 담당 부서를 통해 취약계층 명단을 사전 파악해 방문 요청이 없어도 선제 지급 안내에 나선다.
이에 더해 북구 주요 거점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 포스터를 비치한다. 또 SNS 채널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병행해 지급률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서구는 민선 8기에 도입한 '거점동-연계동 권역별 협업체계'를 이번 지원금 집행에 적용한다.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거점동장이 '현장지원실장'을 맡고, 이웃돌봄단·홀몸노인생활관리사 등 지역 돌봄 인적망을 통해 사각지대 대상자를 선제 발굴한다.
광산구는 온라인(카드사 홈페이지·앱 24시간 신청)과 오프라인 창구를 병행 운영한다. 북구와 마찬가지로 신청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하며, 위기가구발굴단·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취약계층 방문 서비스를 병행한다.
남구는 오는 22일 세부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23일 기간제 채용 및 장비 배치 등을 단계적으로 마친 후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주민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비수도권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 가족은 50만 원을 받는다. 그 외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겐 15만 원이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기초·차상위·한부모)은 이달 27일부터, 2차 나머지 소득하위 70% 대상자는 다음 달 18일부터 진행되며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광주 한 구청 관계자는 "지원금 관련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발송하지 않는다"며 스미싱 피해에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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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한아름 기자 fu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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