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탄도미사일 집속탄두 시험…김정은 “대만족”

KBS 2026. 4. 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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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집속탄두를 장착한 단거리 지대지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어제(19일) 개량된 지대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라'형 탄두 위력 평가를 위한 시험발사를 진행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발사가 탄도미사일에 적용하는 집속탄 등의 특성과 위력을 확증하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번 시험발사로 북한군의 작전상 수요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족시킬수 있게 됐다며 결과에 '대만족'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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