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도봉구는 도봉여성센터에서 ‘AI 기반 직업상담 실무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취업지원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다.
이번 과정은 공공·민간 고용서비스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을 직업상담과 취업 지원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6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봉여성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참여촉진수당은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할 경우 월 10만 원(20일·60시간 기준)을 최대 3개월까지 받을 수 있다. 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10만 원이 지급된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