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BTS 아리랑' 음료 소상공인 지원…픽업 주문 1천% 증가

김세린 2026. 4. 20.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가 지역 카페의 매출 증대와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20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일평균 배민 픽업 매출도 430% 늘었다.

배민은 동일 지역 카페 450여 곳에 앱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지원했다.

해당 가게들의 픽업 주문 수와 매출은 각각 220%, 105% 증가했다고 배민은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 [우아한형제들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방탄소년단(BTS) 컴백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가 지역 카페의 매출 증대와 고객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20일 밝혔다.

배민은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종로·중구 소재 소규모 카페 100곳에 한정판 음료 '더 시티 아리랑 레드 에이드' 2만잔 분량의 원재료와 레시피, 아이스컵을 무료로 제공했다.

그 결과 해당 가게들의 일평균 픽업(포장) 주문 수는 프로젝트 전(지난 달 23일∼지난 5일)과 비교해 약 1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평균 배민 픽업 매출도 430% 늘었다.

배민은 동일 지역 카페 450여 곳에 앱 픽업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도 지원했다.

해당 가게들의 픽업 주문 수와 매출은 각각 220%, 105% 증가했다고 배민은 설명했다.

athen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