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하기 어려운 공포 영화 ‘살목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4.3 사건 다룬 ‘내 이름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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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에서 흥행하기 어려운 장르 중 하나인 공포 영화 '살목지'의 흥행 돌풍이 거셉니다.
오늘(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살목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사흘간 47만2천여 명이 관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17.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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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계에서 흥행하기 어려운 장르 중 하나인 공포 영화 ‘살목지’의 흥행 돌풍이 거셉니다.
오늘(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살목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주말 사흘간 47만2천여 명이 관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지난 8일 개봉한 이후 전날까지 12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며 누적 관객은 146만천여 명이 됐습니다.
‘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를 촬영한 화면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되면서 로드뷰(거리 보기) 서비스 소속 직원들이 다시 현장을 방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공포 영화에는 처음 출연한 배우 김혜윤이 촬영팀 PD 수인 역을 맡았고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등이 출연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의 SF 블록버스터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같은 기간 17만여 명을 추가로 불러들여 2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229만8천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장기 흥행을 기록 중인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는 10만4천여 명이 관람해 여전히 상위권을 지키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의 누적 관객 수는 천658만9천여 명으로, ‘명량’(2014·천761만여 명)에 이어 역대 관객 수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개봉한 정지영 감독·염혜란 주연의 ‘내 이름은’은 10만여 명을 동원해 개봉 첫주 4위에 올랐습니다.
사회성 짙은 작품을 하기로 유명한 정지영 감독이 제주 4.3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제주 4.3 사건의 잃어버린 이름과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이 17.2%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3만5천여 명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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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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