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부터 학교문화까지…경기도교육청, 유튜브로 '현장 해법'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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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율적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통해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우물현답)' 시리즈 1탄을 공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중심의 자율적 변화 사례를 지속 발굴해 공유할 계획"이라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경기미래교육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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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6개교 사례 순차 공개…학교 중심 교육 가치 확산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자율적 실천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지오이'(GOE)를 통해 '우리 학교에 물어보면 현명한 답이 있다(우물현답)' 시리즈 1탄을 공개했다.
'우물현답'은 학교 구성원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의 실제 사례를 통해 경기미래교육 정책의 현장 적용 모습을 보여준다.
첫 영상은 동탄중학교의 '편한 교복' 도입 과정을 다뤘다.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직접 출연해 추진 배경과 의견 조율 과정, 운영 방식 등을 설명했다. 갈등과 해결 과정을 함께 담아 학교 구성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도교육청은 이번 시리즈를 총 6편으로 제작한다. 초등학교 2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을 선정해 학교별 사례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아침 체육활동 프로그램 '오아시스', 디지털 시민교육, 경기미래교육과정 등 주요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연계 게시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중심의 자율적 변화 사례를 지속 발굴해 공유할 계획"이라며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강화해 경기미래교육 참여 기반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경기=권현수 기자 khs@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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