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만에 3실점' LAFC, 베르너에 데뷔골주며 1-4 홈 대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분만에 3실점을 하며 무너진 LAFC가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에서 뛴 티모 베르너에게 데뷔골을 헌납하며 산호세에게 홈 완패를 당했다.
LAFC의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산호세 수비 리드 로버츠가 막으려 발을 뻗었지만 자책골이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6분만에 3실점을 하며 무너진 LAFC가 라이프치히,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에서 뛴 티모 베르너에게 데뷔골을 헌납하며 산호세에게 홈 완패를 당했다.

LAFC는 20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8시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매치데이8 산호세와의 홈경기에서 1-4로 대패했다.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즈와 3톱을 이룬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 없이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후반 2분 왼쪽에서 코너킥이 뒤쪽으로 갔고 손흥민이 먼포스터에서 대기하고 있다 그대로 오른발 발리슈팅을 했다. 이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이후 손흥민이 재차 슈팅했지만 막히며 멋진 득점기회가 날아갔다.
LAFC는 충격적이게도 후반 8분부터 13분까지 6분만에 3실점을 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후반 8분 산호세의 빠른 역습때 왼쪽에서 티모 베르너가 빠른 돌파 후 박스 안 왼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했고 먼포스트로 달려오던 우세니 부다가 각도가 없었음에도 오른발 슈팅으로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뚫어내며 산호세가 선제골을 가져갔다. 580분 넘게 이어지던 요리스 골키퍼의 무실점 행진이 깨지는 순간.

선제득점 3분만인 후반 11분에 산호세는 추가골을 넣었다. 중앙에서 빌드업 중인 LAFC의 공을 탈취한 후 흘러나온 공을 베르너가 잡아 과감한 중앙 돌파를 했고 박스 안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넣은 것. 베르너의 미국 무대 5경기만에 데뷔골이었다.
후반 13분에는 산호세의 미드필더 보 르루가 아크서클에서 때린 왼발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온 공을 이후 부다가 오른쪽 엔드라인에서 크로스한 것이 먼포스트로 넘어갔고 다시 낮은 크로스를 한 것을 LAFC 수비수 라이언 포티어스가 막는다고 다리를 뻗은게 자책골이 되고 말았다.
LAFC도 후반 29분 상대의 자책골로 한골을 만회했다. LAFC의 오른쪽에서 낮은 크로스를 산호세 수비 리드 로버츠가 막으려 발을 뻗었지만 자책골이 됐다.
산호세 선제골의 주인공인 부다가 후반 35분 중앙에서 이어진 패스를 박스안 오른쪽에서 잡은 후 강력한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4-1 승리를 확정하는 득점을 하며 산호세가 이겼다.
이날 손흥민은 최전방에서 활발하게 뛰며 슈팅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수비에 막히는 등 미국 무대 진출 후 가장 쉽지 않은 경기로 마쳤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나, 하지원 대신 칼 맞았다…'클라이맥스' 파격 동성 베드신 이어 피습 엔딩 '경악'[스한:리뷰](
- 구교환X고윤정 '모자무싸', "'대군부인'과 경쟁? 1등하고 싶은 욕심 있어"[스한:현장](종합) - 스포
- 송중기♥케이티 부부, 야구장 데이트 넘어 첫 공식 일정 포착 '특별출연' - 스포츠한국
- "남편, 동서와 불륜" 친자 확인 '이숙캠' 아내, 결국 이혼 - 스포츠한국
- 지예은♥바타 초고속 열애 인정…'워터밤' 안무 도움주며 사랑 키웠네 - 스포츠한국
- '나솔사계' 20기 영식, 17기 순자 고백에 사과 듣고도 '서운'…"25기 영자로 기울어" - 스포츠한국
- 방탄소년단 "2.0 선언에도 변하지 않는 것은 7인 완전체" 고양벌 물들인 보랏빛 함성(종합)[스한:
- '나솔사계' 20기 영식, 17기 순자 고백에 사과 듣고도 '서운'…"25기 영자로 기울어" - 스포츠한국
- 이종원 "'살목지'는 롤러코스터 같은 영화…대본 다 읽고 악몽 꿨어요"[인터뷰] - 스포츠한국
- 하지원, 이정도 파격이라니…동성 키스신 이후 "쉽지 않아" 심경 고백 [스한★그램]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