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 전부터 이용한다… AIA생명, 헬스케어 서비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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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이 질병 확진 이후에만 제공되던 헬스케어 서비스를 건강 이상을 감지한 초기 단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20일 개편했다.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항목을 운영해 고객의 건강관리 여정 전반에서 체감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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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dt/20260420100636362rsft.jpg)
AIA생명이 질병 확진 이후에만 제공되던 헬스케어 서비스를 건강 이상을 감지한 초기 단계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20일 개편했다. 고객의 건강 여정 전반을 책임지는 파트너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서비스 이용 시점의 '전진 배치'다. 질병 진단서가 있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에 대한 염려가 시작되거나 의료진의 판단이 필요한 초기 단계부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치료 결정 전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여 고객이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 고객들의 이용이 집중되는 핵심 기본 서비스인 △건강검진 우대할인 및 예약 △24시간 실시간 건강상담 △전문의 안내 및 진료 예약 △전화 심리상담 등을 중심으로 구조를 재정비했다. △간호사 혹은 요양보호사 병원 진료 동행 △간병인 지원 및 가정 간호 서비스 제공 등 치료 전후를 포함해 고객의 전반적인 건강 여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공백을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다 강화했다.
서비스별 특성에 따라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항목을 운영해 고객의 건강관리 여정 전반에서 체감가치를 높였다. 프라이빗 메디컬 컨시어지, 해외 의료지원은 고객은 물론 건강 관리 단계부터 가족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편된 서비스는 지난 1일 이후 관련 가입 조건을 충족하고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AIA생명은 앞으로도 고객의 생애주기와 실제 경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헬스케어 운영 체계를 더욱 정교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은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핵심 서비스에 집중해 치료와 회복의 여정에서 AIA가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AIA생명은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고객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정서 기자 emoti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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