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플립 민제, '국적' 해명 "뉴질랜드 복수국적 유지..국민 의무는 다할것"(러브게임)

김나연 2026. 4. 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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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킥플립 민제가 국적에 대한 발언을 정정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킥플립 멤버 동화, 민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민제는 미니 4집 컴백 쇼케이스에서 "뉴질랜드 국적을 포기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던바 있다. 이에 민제는 "이 내용을 언급하고 나서 아버지께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며 연락을 주셨다"고 직접 정정에 나섰다.

민제는 "정정 말씀을 드리자면, 외국 국적 불이행 서약이라는 것을 할 예정이다. 복수 국적은 유지하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는 다한다는 서약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친척들이(뉴질랜드에) 살고 계시고 아버지가 뉴질랜드 국적이셔서 법적인 절차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하여 복수 국적은 유지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의무는 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킥플립은 지난 6일 미니 4집 '마이 퍼스트 킥'(My First Kick)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현재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활동 중이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SBS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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