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박나래 빈자리 채우나…'나혼산' 시청률 반등→추가 촬영에 '고정 합류' 기대감↑

정대진 2026. 4. 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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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다시 한번 출격한다.

20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신영은 이날 진행되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2회 분량의 추가 촬영을 진행한다.

김신영의 출연은 단순한 화제를 넘어 프로그램의 시청률 반등까지 견인하며 이른바 '김신영 효과'를 입증해냈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오랜 시간 중심축 역할을 했던 코미디언 박나래가 하차한 이후 고정 출연진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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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다시 한번 출격한다.

20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신영은 이날 진행되는 '나 혼자 산다'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해 2회 분량의 추가 촬영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 직후 쏟아진 폭발적인 시청자 반응과 화제성에 힘입어 결정된 사안인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김신영은 해당 방송을 통해 자취 14년 차의 베테랑다운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를 통해 44kg을 감량하고 무려 13년 동안이나 이를 유지해왔으나, 최근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솔직한 사연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냈다.

김신영의 출연은 단순한 화제를 넘어 프로그램의 시청률 반등까지 견인하며 이른바 '김신영 효과'를 입증해냈다. 그가 출연한 회차는 직전 방송분이 기록한 4.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에서 무려 1.6%p 상승한 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가 시청률 6%대를 회복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약 7개월 만의 일이다. 이처럼 수치로 증명된 대중의 관심은 제작진이 김신영의 추가 촬영을 서둘러 추진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신영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꾸밈없는 일상 공유를 통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추가 촬영 소식은 프로그램 출연진 변화와 맞물려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나 혼자 산다'는 지난해 12월 오랜 시간 중심축 역할을 했던 코미디언 박나래가 하차한 이후 고정 출연진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태다. 김신영이 당장 박나래의 후임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그가 가진 상징성과 역량은 부족하지 않다. 김신영은 오랜 라디오 진행 경험을 통해 검증된 탁월한 진행 능력은 물론, 데뷔 23년차 코미디언으로서의 입지가 탄탄하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넉 달 넘게 공석이었던 박나래의 자리를 김신영이 채우며 프로그램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대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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