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폭탄 고백 "남편, 다른 女와 함께 있는 모습 목격" ('에스더TV')

김유표 2026. 4. 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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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결혼 33년 차 커플만이 할 수 있는 대화를 펼쳤다.

지난 17일 여에스더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에스더 덕분에 나 너무 행복해...♥ l 열흘만에 재회한 여홍부부의 밀린 토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에스더, 홍혜걸은 각자 서울과 제주에서 스케줄 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열흘 만에 재회, 함께 식사에 와인을 겻들이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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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때아닌 폭로전 시작

(MHN 김유표 기자)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결혼 33년 차 커플만이 할 수 있는 대화를 펼쳤다.

지난 17일 여에스더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에스더 덕분에 나 너무 행복해...♥ l 열흘만에 재회한 여홍부부의 밀린 토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여에스더, 홍혜걸은 각자 서울과 제주에서 스케줄 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던 중 열흘 만에 재회, 함께 식사에 와인을 겻들이며 오랜만의 여유를 즐겼다.

제작진은 "저번에 홍박사님은 몰랐다는 그 (여자) 아나운서 분 이야기 궁금하다"고 운을 띄웠다. 이에 홍혜걸은 당황하며 "내가 진짜 황당하다. 그 사람하고 나하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펄쩍 뛰었다.

여에스더는 "정말 괜찮은 아나운서분이 있다. 나도 좋아한다. 그때 방송이 많으니까 회식이 잡혔다"며 "혜걸 씨는 술에 약하다. 그런데 그 분 (여자 아나운서)이 혜걸 씨를 부축하는 모습을 누가 찍어가지고 얘기해주더라"라고 사건의 전말을 털어놨다.

이에 홍혜걸은 "나는 정말 결백하다. 그 분은 정말 괜찮은 분이다. 내가 술 먹은 김에 약간 좀 오바를 한 것 같긴 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여에스더는 "와인 들어가니까 별 얘기를 다 한다"고 맞장구쳤다.

또 여에스더는 "33년을 부부로 살다보면 서로 약간의 썸 정도는 봐줘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폭탄 고백을 날렸다. 남편 홍혜걸은 큰 소리로 "옳소"라고 외쳐 보는 이들을 웃게했다.

제작진은 반대로 "예전에 여에스더, 함익병이 서로 좋은 감정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시지 않았냐"며 홍혜걸에게 역질문을 던졌다. 홍혜걸은 "그건 맞는 것 같다. 예전에 함 선생님이 6, 집사람이 4 정도 호감이 있었던 것 같다. 함 선생님이 좀 더 집사람을 좋아한 것 같다"고 말해 여에스더를 당황하게했다.

여에스더는 "해는 지고 혜걸 씨는 나를 못 업고. 그럼 키 크고 젊고 올곧은 남자(함익병)가 업어준다는데 안 업히냐"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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