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 챌린지 9개 과제 선정…구조·돌봄 로봇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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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실생할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위해 'AI 챌린지 프로그램' 지원 과제 9건을 최종 선정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개발 지원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도내 행정·공공기관을 매칭해 행정, 복지, 안전, 의료 등 공공서비스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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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도는 올해 실생할 체감형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을 위해 'AI 챌린지 프로그램' 지원 과제 9건을 최종 선정해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개발 지원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청사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yonhap/20260420093620013arsw.jpg)
AI 챌린지 프로그램은 AI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도내 행정·공공기관을 매칭해 행정, 복지, 안전, 의료 등 공공서비스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공모에서는 53개 과제가 접수돼 약 5.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정된 9가지 과제는 ▲ 구조 현장 인명 검색 피지컬 AI ▲ 어르신 맞춤형 AI 돌봄 케어봇 ▲ 지반침하 예측 시스템 ▲ 전통시장 AI 짐꾼 로봇 ▲ 복합 재난 관제 플랫폼 ▲ AI기반 보조금 정산플랫폼 ▲ AI 축제 운영 플랫폼 ▲ AI 기반 불법 주차 단속 플랫폼 ▲ 반려동물 통합 행정 AI 플랫폼 등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과제당 약 3억원씩 총 2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참여 기업은 이달 중 협약을 체결해 11월까지 과제를 수행한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 사업은 공공과 AI 전문기업이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첫해인 지난해에는 선정된 과제 5개 중 3개가 개발완료돼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 중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AI 음성인식 기술로 119 신고를 실시간으로 텍스트화하고 외국인 신고 사항도 실시간 통역해 신고 접수 시간을 약 3% 단축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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