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1Q 매출 전년동기대비 25% ↑…2Q 성장 지속 전망-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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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은 20일 삼양식품이 올해 1·4분기에도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나타냈으며, 올해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1·4분기 매출액은 6636억원, 영업이익은 161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4%, 20.4%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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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S증권은 20일 삼양식품이 올해 1·4분기에도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나타냈으며, 올해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5만원을 유지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삼양식품의 1·4분기 매출액은 6636억원, 영업이익은 1612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5.4%, 20.4% 증가해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해외 법인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원화 약세 효과로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여전히 북미 지역에서의 수요와 비교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라 2·4분기도 높은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중국 법인의 경우 수출액이 증가세다.
박 연구원은 "올해도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편안한 성장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중동 사태에 따른 원가 부담 확대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삼양식품은 이를 상쇄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높은 환율은 수익성 증가로 이어지며, 포장재의 경우 중국의 거래처를 통해 추가 수급을 확보해놓은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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