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 후덕해진 근황…"경제활동 전혀 못 해" 토로

남정현 기자 2026. 4. 20. 09: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무엇이든 물어보살'(사진=KBS Joy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이훈이 오랜만에 시청자를 만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서는 배우 이훈이 출연한다.

이훈은 "최근 3년 간 작품이 계속 엎어지면서 사실상 일을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고백한다.

그는 2024년, 지난해, 올해 작품이 잇따라 무산됐다며 "배우로 일을 못 한다면 과감히 포기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훈은 "출연을 결정하면 역할 준비에 모든 시간을 쏟는데, 작품이 엎어지면 그동안 경제활동을 전혀 못 한다"고 답답함을 호소한다.

이어 "배부른 소리라고 할 수 있지만 그건 진짜 오해다. 일을 그만두지도, 이어가지도 못하는 희망 고문일 뿐"이라고 한다.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충분히 이해된다"며 깊이 공감하고, 서장훈은 "개인적으로 연기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답한다.

이어 서장훈은 "쌓아온 커리어가 아깝다. 이제는 '인생을 이야기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자존심을 내려놓고 먼저 기회를 잡으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그런 모습이 알려지면 오히려 더 많은 제안이 들어올 것"이라고 조언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