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와 1G차’ 오타니, 51경기 연속출루 성공..다저스 구단 역대 3위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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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51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신고한 오타니는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51경기로 늘렸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두 차례 출루에 성공한 오타니는 윌리 키러와 함께 역대 다저스 구단 최장 연속 출루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다저스 역대 최장 기록은 1954년 듀크 스나이더의 58경기 연속 출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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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오타니가 51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했다. 다저스 역대 공동 3위로 올라섰다.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는 4월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오타니는 이날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신고한 오타니는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을 51경기로 늘렸다. 지난해 8월 25일부터 출전한 전 경기에서 출루한 오타니다.
MLB.com에 따르면 이날 두 차례 출루에 성공한 오타니는 윌리 키러와 함께 역대 다저스 구단 최장 연속 출루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내친김에 역대 최장 신기록까지 도전하는 오타니다. 다음 목표는 2000년 53경기 연속 출루를 달성한 션 그린. 다저스 역대 최장 기록은 1954년 듀크 스나이더의 58경기 연속 출루다.
오타니는 최근 20년간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가 2018년 기록한 52경기 연속 출루에 1경기가 모자란 상황. 2005년 이후 최장 연속 출루 기록은 2006년 올랜도 카브레라가 기록한 63경기다. 추신수는 2007년의 케빈 밀라와 함께 52경기로 공동 2위다.
한편 메이저리그 역대 최장 연속 경기 출루 기록은 1949년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84경기다.(사진=오타니 쇼헤이)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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