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6억 전달

양새롬 기자 2026. 4. 2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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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는 지난 17일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은 LIG D&A와 LIG시스템, LIG휴세코, LIG아큐버 등 주요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것이다.

이번 기금은 시각, 뇌성마비, 청각, 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 및 전국 단위 대회 운영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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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최용준 LIG 대표와 김기환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회장, 박효익 KB손해보험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 D&A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LIG는 지난 17일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축구 발전기금' 1억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축구 발전기금은 LIG D&A와 LIG시스템, LIG휴세코, LIG아큐버 등 주요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함께 모은 것이다.

2022년부터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있는 KB손해보험도 2000만원을 별도로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시각, 뇌성마비, 청각, 지적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국내외 전문 인력 양성 및 전국 단위 대회 운영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용준 LIG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해 그라운드 위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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