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주택서 불 5시간만에 꺼져…1명 경상
황수빈 2026. 4.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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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시 15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53명과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전 6시 1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60대 남성이 자체 진화 중 손목 골절로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주택 내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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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0/yonhap/20260420080015910qyoa.jpg)
(포항=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20일 오전 1시 15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 인력 53명과 굴착기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오전 6시 1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날 불로 60대 남성이 자체 진화 중 손목 골절로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또 연면적 95㎡ 주택 한 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은 주택 내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sb@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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